서울대공원(2002/11/10)
2013.02.09 23:16
서울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오는 아이들이라 참 좋아 하더군요
엄마랑 민준이 사진도 찍고...
민지는 잘 걷다가 꾀가 났는지 금방 안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안아주지 앉고 그냥 가니까 민지는 삐졌습니다.
그것도 잠시 매표소를 본 순간 민지는 기운을 내더군요 ..
하나, 둘 ,하나, 둘 엄마 표사는 것 기다려서....
내표는 어느건지 골라보고...
유모차 빌려서 공원구경을 하였습니다.
아빠가 카메라 들이대니까 장난치며 얼굴 가리더군요
난생 처음 민지는 진짜기린을 보고...
엄마는 사진 한방 .....
미끄럼이다 .... 그냥갈수 없지요....
우리모두 기념사진 한 방 씩...
코끼리도 보고... 식물원도 가고 참 재미있었던 하루 였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6302 |
58 | 전주 기행 2일째(금산사) | 방장 | 2013.02.09 | 946 |
57 |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 방장 | 2013.02.09 | 946 |
56 | 민지와 세발자전거(2002/9/9) | 방장 | 2013.02.09 | 947 |
55 | 민준이 앞니 뽑다...................(2003/02/09) | 방장 | 2013.02.09 | 947 |
54 |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 방장 | 2013.02.09 | 949 |
53 |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어떨결에 몽산포 다녀왔습니다.(2002/7/7) | 방장 | 2013.02.09 | 949 |
52 |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2002/8/15) | 방장 | 2013.02.09 | 950 |
51 | OPEN HAUSE(2002/12/7) | 방장 | 2013.02.09 | 950 |
50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951 |
49 | 휴가 5일차(2002/8/1) | 방장 | 2013.02.09 | 952 |
48 | 혼자 집에서 팍팍쉬는날...(2002/8/17) | 방장 | 2013.02.09 | 953 |
47 | 휴가 4일차(2002/7/31) | 방장 | 2013.02.09 | 954 |
46 | 다래끼.....(2002/9/11) | 방장 | 2013.02.09 | 957 |
45 | 휴가(2002/3/19) | 방장 | 2013.02.09 | 963 |
44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964 |
43 | 휴가 3일차(2002/7/30) | 방장 | 2013.02.09 | 969 |
42 | 할머니(2002/9/8) | 방장 | 2013.02.09 | 971 |
41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972 |
40 | 손님이 왔어요..(2002/2/17) | 방장 | 2013.02.09 | 989 |
39 | 소주 한병의 여유(2001/11/19) | 방장 | 2013.02.09 | 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