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친구(2002/8/24)
2013.02.09 23:02
어제는 미국에 있는 친구가 주니네에 왔다 갔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친구인데....
그동안 너무 무심했나 봅니다.
그친구는 아마 모를겁니다.
홈피에만 들어온 것이 아니라 진짜로 우리집에 왔다 갔다는 것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7540 |
58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1134 |
57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1134 |
56 | 가족잔치(2005/05/28) | 방장 | 2013.02.13 | 1135 |
55 | 휴가 5일차(2002/8/1) | 방장 | 2013.02.09 | 1137 |
54 | 혼자 집에서 팍팍쉬는날...(2002/8/17) | 방장 | 2013.02.09 | 1137 |
» | 미국친구(2002/8/24) | 방장 | 2013.02.09 | 1136 |
52 | 남양성지 다녀와서....(2002/3/12) | 방장 | 2013.02.09 | 1138 |
51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1143 |
50 | 할머니(2002/9/8) | 방장 | 2013.02.09 | 1145 |
49 |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 방장 | 2013.02.13 | 1148 |
48 |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2002/8/15) | 방장 | 2013.02.09 | 1149 |
47 | 다래끼.....(2002/9/11) | 방장 | 2013.02.09 | 1152 |
46 | 2004년 여름 휴가(2004/08) | 방장 | 2013.02.13 | 1153 |
45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1156 |
44 | 휴가 3일차(2002/7/30) | 방장 | 2013.02.09 | 1156 |
43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157 |
42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1166 |
41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1166 |
40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1183 |
39 | 바보의 변명(2001/11/19) | 방장 | 2013.02.09 | 1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