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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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783
138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712
137 애비의 새 장난감..(2005/04/06) 방장 2013.02.13 1712
136 휴가 ...(2002/7/27) 방장 2013.02.09 1715
135 가족잔치(2005/05/28) file 방장 2013.02.13 1721
134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722
133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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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725
130 오늘 홈피에 벽지 발랐다...(2002/9/7) 방장 2013.02.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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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방장 2013.02.09 1729
126 회사 야유회(2003/04/12) 방장 2013.02.09 1730
125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731
124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방장 2013.02.13 1733
123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734
122 혼자 집에서 팍팍쉬는날...(2002/8/17) 방장 2013.02.09 1734
121 민준이 생일 선물(2002/9/30) 방장 2013.02.09 1734
120 추석(2002/9/21) file 방장 2013.02.09 1735
119 땅콩 까먹기...(2003/04/19) 방장 2013.02.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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