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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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대천 해수욕장가다...(2003/04/05) 방장 2013.02.09 1375
57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375
56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375
55 도전....(2002/2/23) file 방장 2013.02.09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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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372
51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372
50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371
49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371
48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1370
47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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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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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367
41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366
» 주니네가 새집으로 이사갔습니다.(2005/05/11) file 방장 2013.02.13 1365
39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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