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송탄가서 신발 산 기념입니다.
먼데까지 시집와서 고생만하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언제쯤 민준애비 철이들어 잘해줄지....

민준엄마!!

미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8301
58 전주 기행 2일째(금산사) 방장 2013.02.09 1312
57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1310
56 전라도 여행기....(2004/04) file 방장 2013.02.13 1308
55 시골학교 운동회(2004/05/16) 방장 2013.02.10 1308
54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308
53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308
52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308
51 대천 해수욕장가다...(2003/04/05) 방장 2013.02.09 1307
50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306
49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306
48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305
47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305
46 진우 생일..(2003/01/11) file 방장 2013.02.09 1304
45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1302
44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302
43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300
42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방장 2013.02.09 1300
41 유치원 재롱잔치와 OPEN HOUSE(2003/12/13) 방장 2013.02.09 1299
40 산타 선물(2003/01/11) 방장 2013.02.09 1299
39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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