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왔어요..(2002/2/17)
2013.02.09 22:04
손님이 왔어요..
조카가 부산에서 와서, 며칠 우리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왔는데 나이 어린놈이 생각보다 잘 지내내요?
아랫집,윗집 통털어 맞서는 것은 민지 밖에 없습니다.
민지가 별난것인지 조카놈이 별난것인지,아들놈이 어리숙한 건지 연구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9014 |
38 | 훈장(2002/3/4) | 방장 | 2013.02.09 | 1463 |
37 |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 방장 | 2013.02.09 | 1461 |
36 |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 방장 | 2013.02.09 | 1460 |
35 |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 방장 | 2013.02.09 | 1460 |
34 |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 방장 | 2013.02.09 | 1460 |
33 |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 방장 | 2013.02.09 | 1460 |
32 | R.C.Y.(2004/05/16) | 방장 | 2013.02.10 | 1458 |
31 |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 방장 | 2013.02.09 | 1458 |
30 | 민준이 재롱잔치(2002/11/30) | 방장 | 2013.02.09 | 1456 |
29 | 휴가 4일차(2002/7/31) | 방장 | 2013.02.09 | 1456 |
28 | 민지 화장품 케이스(2003/01/11) | 방장 | 2013.02.09 | 1455 |
27 |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 방장 | 2013.02.09 | 1455 |
26 |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 방장 | 2013.02.09 | 1454 |
25 |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 방장 | 2013.02.09 | 1454 |
24 | 딸래미 찍기(2002/1/8) | 방장 | 2013.02.09 | 1453 |
23 | 빛(2002/10/13) | 방장 | 2013.02.09 | 1452 |
22 | 민준이 콩쿨......(2005/01/15) | 방장 | 2013.02.13 | 1451 |
21 | 회사 야유회(2003/04/12) | 방장 | 2013.02.09 | 1451 |
20 | 전주 기행 첫날 | 방장 | 2013.02.09 | 1450 |
19 | 즐거운 목욕(2002/2/5) | 방장 | 2013.02.09 | 1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