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다녀오다....(2002/3/1)
2013.02.09 22:09
남대문 다녀오다....
삼일절에 남대문에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배부터 채우려고 식당에 갔습니다.
참!!!!
갈치조림 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서있네요
어렵게 자리잡은 이층 다락방에서
맛있게 갈치 조림하고 게란찜을 먹고요
원조?는 모르겠는데 TV에도 나왔데요. 맛있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남대문 시장은 여전했습니다. 얼마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았습니다.
민지는 가는 곳 마다 신기해서 두리번 두리번.....
한바퀴 돌고 카페에서 휴식~~~~
자 이제 그만 출발 ~~~~
어디로 집으로? 아니 시간좀 남았다. 꽃시장 들렀다가자......
양재동 꽃시장에 들렀습니다.
민지는 이쁘다며 열심히 꽃을 보고
움직일줄 모르네요...
민준이와 엄마는 물고기 있는 작은 수경재배용 항아리를 사고요
민준이는 지거라고 신이나서 들고 갔지요... 씩씩하게
정말 꽃들이 너무 이뻤어요..
삼일절에 남대문에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배부터 채우려고 식당에 갔습니다.
참!!!!
갈치조림 먹으려고 사람들이 줄서있네요
어렵게 자리잡은 이층 다락방에서
맛있게 갈치 조림하고 게란찜을 먹고요
원조?는 모르겠는데 TV에도 나왔데요. 맛있어요 다음에 한번 더 갈 생각입니다.
남대문 시장은 여전했습니다. 얼마전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진것 같았습니다.
민지는 가는 곳 마다 신기해서 두리번 두리번.....
한바퀴 돌고 카페에서 휴식~~~~
자 이제 그만 출발 ~~~~
어디로 집으로? 아니 시간좀 남았다. 꽃시장 들렀다가자......
양재동 꽃시장에 들렀습니다.
민지는 이쁘다며 열심히 꽃을 보고
움직일줄 모르네요...
민준이와 엄마는 물고기 있는 작은 수경재배용 항아리를 사고요
민준이는 지거라고 신이나서 들고 갔지요... 씩씩하게
정말 꽃들이 너무 이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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