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

그냥두기는 좀 서운 한 사진을 올립니다.
따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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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7102
58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015
57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015
56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014
55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1013
54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011
53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011
52 대화 이모 할머님 댁...(2002/4/28) 방장 2013.02.09 1010
51 코엑스에 다녀와서 ...(2002/1/26) file 방장 2013.0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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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금강휴계소에서(2004/04/06) file 방장 2013.02.09 1005
45 새로 생긴 아빠 장난감..(2003/06/29) file 방장 2013.02.09 1005
44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005
43 민준이 생일날(2005/09/30) file 방장 2013.02.13 1003
42 동해바다...(2004/06/21) 방장 2013.02.13 1003
41 시골학교 운동회(2004/05/16) 방장 2013.02.10 1003
40 민지 재롱잔치(2002/11/16) 방장 2013.02.09 1003
39 주니네가 새집으로 이사갔습니다.(2005/05/11) file 방장 2013.02.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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