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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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5916
78 민준이 생일 선물(2002/9/30) 방장 2013.02.09 876
77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876
76 빛(2002/10/13) file 방장 2013.02.09 875
75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875
74 즐거운 목욕(2002/2/5) file 방장 2013.02.09 875
73 남이섬 가을여행(2003/12/13) 방장 2013.02.09 874
72 휴가 2일차(2002/7/29) 방장 2013.02.09 874
71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874
70 훈장(2002/3/4) file 방장 2013.02.09 874
69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873
68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872
67 낙산해수욕장 해돋이...(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872
66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방장 2013.02.13 872
65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870
64 동해바다...(2004/06/21) 방장 2013.02.13 869
63 관악산(2002/11/14) 방장 2013.02.09 869
62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방장 2013.02.09 869
61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file 방장 2013.02.09 869
60 민준이 초등학교 입학하다....(2003/03/21) 방장 2013.02.09 867
59 민준이가 친구에게 받은 편지....(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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