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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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5972
78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885
77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885
76 남이섬 가을여행(2003/12/13) 방장 2013.02.09 884
75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884
74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방장 2013.02.09 884
73 빛(2002/10/13) file 방장 2013.02.09 882
72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방장 2013.02.13 882
71 낙산해수욕장 해돋이...(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881
70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880
69 훈장(2002/3/4) file 방장 2013.02.09 880
68 즐거운 목욕(2002/2/5) file 방장 2013.02.09 880
67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878
66 동해바다...(2004/06/21) 방장 2013.02.13 877
65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file 방장 2013.02.09 877
64 땅콩 까먹기...(2003/04/19) 방장 2013.02.09 876
63 관악산(2002/11/14) 방장 2013.02.09 876
62 민준이 생일 선물(2002/9/30) 방장 2013.02.09 876
61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방장 2013.02.09 876
60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876
59 시골학교 운동회(2004/05/16) 방장 2013.02.10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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