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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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7695
78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file 방장 2013.02.09 1140
77 OPEN HAUSE(2002/12/7) 방장 2013.02.09 1139
76 우리동네 폭주족(2002/3/11) file 방장 2013.02.09 1139
75 대천 해수욕장가다...(2003/04/05) 방장 2013.02.09 1138
74 민지 생일날(2002/12/10) 방장 2013.02.09 1138
73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138
72 민준이가 친구에게 받은 편지....(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137
71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135
70 지난 일요일 호수공원에서(2002/4/13) 방장 2013.02.09 1135
69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어떨결에 몽산포 다녀왔습니다.(2002/7/7) 방장 2013.02.09 1134
68 똥싸개(2002/6/26) file 방장 2013.02.09 1134
67 전주 기행 2일째(금산사) 방장 2013.02.09 1134
66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133
65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133
64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132
63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132
62 민준이 앞니 뽑다...................(2003/02/09) 방장 2013.02.09 1131
61 도전....(2002/2/23) file 방장 2013.02.09 1131
60 인라인 배우기 와 책걸이 파티....(2004/07/25) 방장 2013.02.13 1128
59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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