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3일차(2002/7/30)

2013.02.09 22:49

방장 조회 수:1078

 

전날 밤 회사동료분 가족이 도착하여 같이 놀기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갈 마음에 마음이 들뜨나 봅니다.

한줄로 서서 바다가자....웬 기차놀이

민준이는 아빠랑 바다에 들어가고 ...

작년에는 물이 차다고 안들어 갔었는데 올해는 잘들어가더군요.

민지는 전날 물이 차게 느겨졌나봅니다.

물에는 전혀 안들어가고 모래장난 만 했습니다.

저녁에는 엄마가해준 찌짐 먹고....

배부르니 노래 한판.. 민지가 유치원에서 노래와 율동을 많이 배웠더군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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