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

 

2년전 모습입니다. 

 

작년 휴가때 입니다.

 

 

올 휴가 때 모습입니다.

 

정말 무럭 무럭 자라는 것 같습니다.

 

 

쩡은이

민준아! 니가 그랬었나? 안봤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 그래두 엄청 귀엽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7255
78 남이섬 가을여행(2003/12/13) 방장 2013.02.09 1049
77 민준이 앞니 뽑다...................(2003/02/09) 방장 2013.02.09 1049
76 민준이 폐렴 걸리다....(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1048
75 주주...(2002/12/19) 방장 2013.02.09 1048
74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어떨결에 몽산포 다녀왔습니다.(2002/7/7) 방장 2013.02.09 1048
73 애비의 새 장난감..(2005/04/06) 방장 2013.02.13 1047
72 민준이 초등학교 입학하다....(2003/03/21) 방장 2013.02.09 1047
71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046
70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방장 2013.02.09 1045
69 우리동네 폭주족(2002/3/11) file 방장 2013.02.09 1044
68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043
67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file 방장 2013.02.09 1041
66 똥싸개(2002/6/26) file 방장 2013.02.09 1040
65 도전....(2002/2/23) file 방장 2013.02.09 1039
64 금강휴계소에서(2004/04/06) file 방장 2013.02.09 1038
63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038
62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037
61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037
60 축구 한게임....(2002/3/10) file 방장 2013.02.09 1037
59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0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