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송탄가서 신발 산 기념입니다.
먼데까지 시집와서 고생만하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언제쯤 민준애비 철이들어 잘해줄지....

민준엄마!!

미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394
38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526
37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525
36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525
35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525
34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524
33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file 방장 2013.02.09 1524
32 빛(2002/10/13) file 방장 2013.02.09 1523
31 전주 기행 첫날 방장 2013.02.09 1522
30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file 방장 2013.02.09 1519
29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519
28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1517
27 민준이 생일날(2005/09/30) file 방장 2013.02.13 1515
26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514
25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513
24 민지 생일(2004/01/17) file 방장 2013.02.09 1512
23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512
22 민준이 재롱잔치(2002/11/30) 방장 2013.02.09 1511
21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510
20 민준이 생일 선물(2002/9/30) 방장 2013.02.09 1508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방장 2013.02.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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