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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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424
38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555
37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554
36 빛(2002/10/13) file 방장 2013.02.09 1552
35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552
34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552
33 전주 기행 첫날 방장 2013.02.09 1552
32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551
31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file 방장 2013.02.09 1551
30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file 방장 2013.02.09 1549
29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547
28 제주도에 휴가 다녀왔습니다.(2005/06/03) 방장 2013.02.13 1545
27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544
26 민준이 생일날(2005/09/30) file 방장 2013.02.13 1543
25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543
24 민준이 재롱잔치(2002/11/30) 방장 2013.02.09 1540
23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539
22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538
21 민지 생일(2004/01/17) file 방장 2013.02.09 1536
20 민준이 생일 선물(2002/9/30) 방장 2013.02.09 1536
19 민지 재롱잔치(2002/11/16) 방장 2013.0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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