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2013.02.09 21:51
언제 커버렸는지 모르게 대견해진 민준이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 것은
부모를 놀라게 하지요...
언제나 지금처럼 대견하게 자라주렴...
심술쟁이,떼쟁이...
하지만 애교는 100점이죠 .
이제 두돌이되었네요.
우리집 웃음보따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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