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2013.02.09 21:51

방장 조회 수:479

언제 커버렸는지 모르게 대견해진 민준이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 것은

부모를 놀라게 하지요...

언제나 지금처럼 대견하게 자라주렴...


심술쟁이,떼쟁이...

하지만 애교는 100점이죠 .

이제 두돌이되었네요.

우리집 웃음보따리 랍니다.
100-0039_IMG.jpg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