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하고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

바다물 빠질때를 미리 알아보고 아침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조개를 무지많이(가족당 10개씩이나) 잡아나왔지요..

2년전에는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는 거의 없더군요...

아이들은 솔밭 모래에서 놀고..

 

 

어른들은 잡아온 조개구이 ....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밤이 늦어서야 도착했습니다. 피곤하기는 했지만 좋았습니다.

 

쩡은이~

태우 아저씨 사이트 넘넘 멋지고요 앞으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물론 사진 잘 나왔네요. 전 뒷모습만 나왔지만) 민지 ,민준이 언제나 건강해 ~ 알라뷰♥ ~♡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2/08/17
쩡은이

아저씨가 올려주신 사진을 참고해서 견하기록문을 아주 잘만들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2개를 써야 하거던요 .그러니까
3번째간 것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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