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2013.02.09 23:07
오늘은 하루 종일 애 보았다...
애들을 데리고 아파트 앞에 나갔더니 민준이의 킥보드 타는 모습을 보고
민지가 자기도 타겠다고 떼를 썼다.
기여코 오빠것을 뺏은 민지 표정...
민지는 킥보드 타는 흉내만내고
민준이는 포기하고 자기 자전거를 끌고 나와 탔다..
큰놈은 양보만 해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사탕 사주고 사진 몇장 찍어 보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3659 |
38 | R.C.Y. 입단식(2004/06/21) | 방장 | 2013.02.10 | 600 |
37 | 새로 생긴 아빠 장난감..(2003/06/29) | 방장 | 2013.02.09 | 600 |
36 | 민준이 가을 소풍(2004/10/12) | 방장 | 2013.02.13 | 600 |
35 | 민준이 콩쿨......(2005/01/15) | 방장 | 2013.02.13 | 599 |
34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599 |
33 |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 방장 | 2013.02.09 | 599 |
32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598 |
31 | 물장난......(2005/08/21) | 방장 | 2013.02.13 | 596 |
» |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 방장 | 2013.02.09 | 595 |
29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 방장 | 2013.02.09 | 596 |
28 | 딸래미 찍기(2002/1/8) | 방장 | 2013.02.09 | 596 |
27 | 민지 화장품 케이스(2003/01/11) | 방장 | 2013.02.09 | 595 |
26 | 연삼일째 야근 .....(2002/8/29) | 방장 | 2013.02.09 | 595 |
25 | 전라도 여행기....(2004/04) | 방장 | 2013.02.13 | 594 |
24 | 가족잔치(2005/05/28) | 방장 | 2013.02.13 | 593 |
23 |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 방장 | 2013.02.13 | 593 |
22 |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 방장 | 2013.02.09 | 592 |
21 |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 방장 | 2013.02.09 | 591 |
20 | 전주 기행 첫날 | 방장 | 2013.02.09 | 591 |
19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