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송탄가서 신발 산 기념입니다.
먼데까지 시집와서 고생만하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언제쯤 민준애비 철이들어 잘해줄지....

민준엄마!!

미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8344
58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347
57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347
56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347
55 시골학교 운동회(2004/05/16) 방장 2013.02.10 1346
54 대천 해수욕장가다...(2003/04/05) 방장 2013.02.09 1346
53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346
52 민준이 생일날(2005/09/30) file 방장 2013.02.13 1345
51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345
50 전라도 여행기....(2004/04) file 방장 2013.02.13 1344
49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343
48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343
47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343
46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1342
45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339
44 산타 선물(2003/01/11) 방장 2013.02.09 1338
43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337
42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방장 2013.02.09 1337
41 코엑스에 다녀와서 ...(2002/1/26) file 방장 2013.02.09 1337
40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336
39 2005년 여름휴가....(2005/08/05) file 방장 2013.02.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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