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

이번에는 만조에서 조금 지난뒤에 도착해서 물따라가며 캤는데 저번보다 많더군요...

세가족이 100개 정도.... 친구가 찍은 사진 올립니다.

 

쩡은이

와! 나왔네!
한동안 못왔는데 드디어 제가 나왔군뇨!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2/09/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6976
98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file 방장 2013.02.09 1029
97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방장 2013.02.09 1028
96 혼자 집에서 팍팍쉬는날...(2002/8/17) 방장 2013.02.09 1028
95 가족잔치(2005/05/28) file 방장 2013.02.13 1027
94 OPEN HAUSE(2002/12/7) 방장 2013.02.09 1026
93 오늘 홈피에 벽지 발랐다...(2002/9/7) 방장 2013.02.09 1026
»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024
91 남대문 다녀오다....(2002/3/1) file 방장 2013.02.09 1024
90 휴가 1일차(2002/7/28) 방장 2013.02.09 1021
89 홈피 이전 방장 2013.02.09 1020
88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019
87 민지와 세발자전거(2002/9/9) file 방장 2013.02.09 1019
86 민준이 앞니 뽑다...................(2003/02/09) 방장 2013.02.09 1018
85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방장 2013.02.09 1018
84 연삼일째 야근 .....(2002/8/29) 방장 2013.02.09 1017
83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016
82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어떨결에 몽산포 다녀왔습니다.(2002/7/7) 방장 2013.02.09 1014
81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file 방장 2013.02.09 1014
80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013
79 애비의 새 장난감..(2005/04/06) 방장 2013.02.13 10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