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송탄가서 신발 산 기념입니다.
먼데까지 시집와서 고생만하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언제쯤 민준애비 철이들어 잘해줄지....

민준엄마!!

미안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053
138 민준이 콩쿨......(2005/01/15) file 방장 2013.02.13 1457
137 즐거운 목욕(2002/2/5) file 방장 2013.02.09 1458
136 3일간 푹쉬고 출근하니 정말 적응 안되네요....(2002/7/2) 방장 2013.02.09 1459
135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460
134 세상 좋아졌습네다.(2002/3/15) file 방장 2013.02.09 1461
133 2004년 에버랜드....(2004/04/07) 방장 2013.02.09 1461
132 휴가 4일차(2002/7/31) 방장 2013.02.09 1462
131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463
130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방장 2013.02.09 1464
129 민지 화장품 케이스(2003/01/11) file 방장 2013.02.09 1464
128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465
127 민준이 재롱잔치(2002/11/30) 방장 2013.02.09 1465
126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465
125 딸래미 찍기(2002/1/8) file 방장 2013.02.09 1466
124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466
123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방장 2013.02.09 1466
122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file 방장 2013.02.09 1466
121 물장난......(2005/08/21) file 방장 2013.02.13 1466
120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468
119 유치원 재롱잔치와 OPEN HOUSE(2003/12/13) 방장 2013.02.09 146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