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2013.02.09 22:10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
새로운 모습이죠....
이제는 머리가 뒤로 묶어지내요..
참 많이 자랐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8194 |
58 | 손님이 왔어요..(2002/2/17) | 방장 | 2013.02.09 | 1249 |
57 | 할머니(2002/9/8) | 방장 | 2013.02.09 | 1249 |
56 | 애비의 새 장난감..(2005/04/06) | 방장 | 2013.02.13 | 1252 |
55 |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2002/8/15) | 방장 | 2013.02.09 | 1254 |
54 | 휴가 3일차(2002/7/30) | 방장 | 2013.02.09 | 1255 |
53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1255 |
52 | 다래끼.....(2002/9/11) | 방장 | 2013.02.09 | 1256 |
51 |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 방장 | 2013.02.09 | 1257 |
50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1259 |
49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1264 |
48 | 남양성지 다녀와서....(2002/3/12) | 방장 | 2013.02.09 | 1265 |
47 | 가족잔치(2005/05/28) | 방장 | 2013.02.13 | 1267 |
46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1268 |
45 | 독일 하이델베르그성 과 프랑크푸르트 시내(2004/10/24) | 방장 | 2013.02.13 | 1268 |
44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1277 |
43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287 |
42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1288 |
41 | 2004년 여름 휴가(2004/08) | 방장 | 2013.02.13 | 1297 |
40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1315 |
39 | 소주 한병의 여유(2001/11/19) | 방장 | 2013.02.09 |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