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3일차(2002/7/30)
2013.02.09 22:49
전날 밤 회사동료분 가족이 도착하여 같이 놀기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바다에 갈 마음에 마음이 들뜨나 봅니다.
한줄로 서서 바다가자....웬 기차놀이
민준이는 아빠랑 바다에 들어가고 ...
작년에는 물이 차다고 안들어 갔었는데 올해는 잘들어가더군요.
민지는 전날 물이 차게 느겨졌나봅니다.
물에는 전혀 안들어가고 모래장난 만 했습니다.
저녁에는 엄마가해준 찌짐 먹고....
배부르니 노래 한판.. 민지가 유치원에서 노래와 율동을 많이 배웠더군요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11685 |
98 |
안개낀 아침(2001/11/26)
![]() | 방장 | 2013.02.09 | 2939 |
97 | 대화 이모 할머님 댁...(2002/4/28) | 방장 | 2013.02.09 | 2938 |
96 | 민지 재롱잔치(2002/11/16) | 방장 | 2013.02.09 | 2933 |
95 |
준이의 1년전...(2003/10/03)
![]() | 방장 | 2013.02.09 | 2927 |
94 |
길(2001/12/9)
![]() | 방장 | 2013.02.09 | 2919 |
93 |
바보의 변명(2001/11/19)
![]() | 방장 | 2013.02.09 | 2917 |
92 | 회사 야유회(2002/10/20) | 방장 | 2013.02.09 | 2904 |
91 |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 방장 | 2013.02.09 | 2899 |
90 |
소주 한병의 여유(2001/11/19)
![]() | 방장 | 2013.02.09 | 2894 |
89 |
혼자 먹는 밤참...(2003/04/19)
![]() | 방장 | 2013.02.09 | 2882 |
88 | 연삼일째 야근 .....(2002/8/29) | 방장 | 2013.02.09 | 2881 |
87 |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 방장 | 2013.02.09 | 2871 |
86 | 휴가(2002/3/19) | 방장 | 2013.02.09 | 2869 |
85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2853 |
84 | 하루 종일 애보기(2002/9/14) | 방장 | 2013.02.09 | 2851 |
83 |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 | 방장 | 2013.02.09 | 2850 |
82 |
민지와 세발자전거(2002/9/9)
![]() | 방장 | 2013.02.09 | 2850 |
81 |
할머니(2002/9/8)
![]() | 방장 | 2013.02.09 | 2850 |
80 | 홈피 이전 | 방장 | 2013.02.09 | 2836 |
79 | 남양성모성지에서..(2002/4/21) | 방장 | 2013.02.09 | 2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