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1일차(2002/7/28)
2013.02.09 22:46
일요일 아침 7시 출발...
회사 휴양지인 양양의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오후에 도착하여 텐트치고 밥 해먹고...
바다는 내일 가기로 했습니다. 설거지 하고 오니
민지가 엄마 화장품으로 사고를 쳤더군요.
카메라 들이대니 얼굴을 문질러서 빨갱이가 됬습니다.
민준이는 바다가고 싶어 안절부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10576 |
58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 방장 | 2013.02.09 | 2293 |
57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2293 |
56 | 일산 호수공원에서 ...(2001/7/26) | 방장 | 2013.02.09 | 2298 |
55 | 바보의 변명(2001/11/19) | 방장 | 2013.02.09 | 2298 |
54 | 안개낀 아침(2001/11/26) | 방장 | 2013.02.09 | 2299 |
53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2304 |
52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2309 |
51 | 코엑스에 다녀와서 ...(2002/1/26) | 방장 | 2013.02.09 | 2319 |
50 |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 방장 | 2013.02.09 | 2319 |
49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2322 |
48 | 휴가를 끝내며(2002/8/3) | 방장 | 2013.02.09 | 2336 |
47 | 마음을 비우는 아름다움(2001/12/1) | 방장 | 2013.02.09 | 2339 |
46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2342 |
45 | 축구 한게임....(2002/3/10) | 방장 | 2013.02.09 | 2344 |
44 | 인라인 스케이트(2003/04/19) | 방장 | 2013.02.09 | 2354 |
43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2356 |
42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2370 |
41 | 민준이가 요즘 공부가 재미있데요(2002/1/7) | 방장 | 2013.02.09 | 2377 |
40 | 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 방장 | 2013.02.09 | 2383 |
39 | 길(2001/12/9) | 방장 | 2013.02.09 | 2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