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

송탄가서 신발 산 기념입니다.
먼데까지 시집와서 고생만하는데...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네요...
언제쯤 민준애비 철이들어 잘해줄지....

민준엄마!!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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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10660
58 연삼일째 야근 .....(2002/8/29) 방장 2013.02.09 2244
57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2242
56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file 방장 2013.02.09 2242
55 빛(2002/10/13) file 방장 2013.02.09 2240
54 주주...(2002/12/19) 방장 2013.02.09 2237
53 낙산해수욕장 해돋이...(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2236
52 민준이 초등학교 입학하다....(2003/03/21) 방장 2013.02.09 2230
51 남이섬 가을여행(2003/12/13) 방장 2013.02.09 2230
50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2227
49 민준이 재롱잔치(2002/11/30) 방장 2013.02.09 2227
48 똥싸개(2002/6/26) file 방장 2013.02.09 2225
47 민준이 작년 성적표..(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2222
46 유치원 재롱잔치와 OPEN HOUSE(2003/12/13) 방장 2013.02.09 2220
45 민준이가 친구에게 받은 편지....(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2216
44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2215
43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2002/8/15) 방장 2013.02.09 2210
42 회사 야유회(2003/04/12) 방장 2013.02.09 2208
41 유치원 운동회(2002/10/3) 방장 2013.02.09 2208
40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2208
39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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