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2013.02.09 21:51

방장 조회 수:2113

언제 커버렸는지 모르게 대견해진 민준이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하는 것은

부모를 놀라게 하지요...

언제나 지금처럼 대견하게 자라주렴...


심술쟁이,떼쟁이...

하지만 애교는 100점이죠 .

이제 두돌이되었네요.

우리집 웃음보따리 랍니다.
100-0039_IMG.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893
38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802
37 회사 야유회(2003/04/12) 방장 2013.02.09 1801
36 민준이 폐렴 걸리다....(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1799
35 민준이 작년 성적표..(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799
34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799
33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1798
32 오늘 홈피에 벽지 발랐다...(2002/9/7) 방장 2013.02.09 1798
31 6월 16일 진영이 돌..... 방장 2013.02.09 1798
30 땅콩 까먹기...(2003/04/19) 방장 2013.02.09 1796
29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file 방장 2013.02.09 1796
28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787
27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방장 2013.02.09 1787
26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784
25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784
24 2004년 여름 휴가(2004/08) file 방장 2013.02.13 1780
23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780
22 민지 재롱잔치(2002/11/16) 방장 2013.02.09 1774
21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772
20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772
19 휴가 1일차(2002/7/28) 방장 2013.02.09 17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