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2001/9/16)
2013.02.09 21:34
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
태우!
여기에 쏟은 시간과 열정이 이제야 좀 결실을 얻어 가는것 같아 보기 좋아.
우리 가족을 이쁘게 포장해 주고 다듬어 주려는 민준아빠가 참 이뻐보여. 수 많은 시련(누라의 적지 않은 구박,아이들의 방해공작)을 아주 꾿꾿이 견뎌 가면서도 곰처럼 하는 당신 좀 알지? 얄미웠어..
하지만 우리만의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어서 좋아. 용서해 준다.
수개월 동안 너무 고생했고, 이제 우리의 또다른 보금자리를 더욱 더 재미나게 꾸며 보자구요.
누라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9866 |
138 | 딸래미 찍기(2002/1/8) | 방장 | 2013.02.09 | 1810 |
137 | 전주 기행 첫날 | 방장 | 2013.02.09 | 1858 |
136 | 전주 기행 2일째(금산사) | 방장 | 2013.02.09 | 1854 |
135 | 전주 기행 2일째(전주박물관) | 방장 | 2013.02.09 | 1889 |
134 | 코엑스에 다녀와서 ...(2002/1/26) | 방장 | 2013.02.09 | 1915 |
133 | 즐거운 목욕(2002/2/5) | 방장 | 2013.02.09 | 2099 |
132 | 일산 호수공원에서....(2002/2/3) | 방장 | 2013.02.09 | 1931 |
131 | 손님이 왔어요..(2002/2/17) | 방장 | 2013.02.09 | 1972 |
130 |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 방장 | 2013.02.09 | 1759 |
129 | 도전....(2002/2/23) | 방장 | 2013.02.09 | 1968 |
128 |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 방장 | 2013.02.09 | 1980 |
127 |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 방장 | 2013.02.09 | 1850 |
126 | 남대문 다녀오다....(2002/3/1) | 방장 | 2013.02.09 | 2046 |
125 |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 방장 | 2013.02.09 | 1778 |
124 | 훈장(2002/3/4) | 방장 | 2013.02.09 | 1881 |
123 | 축구 한게임....(2002/3/10) | 방장 | 2013.02.09 | 1868 |
122 | 우리동네 폭주족(2002/3/11) | 방장 | 2013.02.09 | 1931 |
121 | 남양성지 다녀와서....(2002/3/12) | 방장 | 2013.02.09 | 2082 |
120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 방장 | 2013.02.09 | 1765 |
119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