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내고....(2001/8/8)
2013.02.09 21:26
휴가를 끝내고....
모처럼 모든것을 털고 떠난 휴가였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고요
민준이가 좀 더 씩씩하게 바다에서 놀았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생한 마누라에게 이글을 통해 수고했다고 전해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10106 |
98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2034 |
97 | 축구 한게임....(2002/3/10) | 방장 | 2013.02.09 | 2015 |
96 | 전주 기행 2일째(전주박물관) | 방장 | 2013.02.09 | 2013 |
» | 휴가를 끝내고....(2001/8/8) | 방장 | 2013.02.09 | 2008 |
94 | 지난 일요일 호수공원에서(2002/4/13) | 방장 | 2013.02.09 | 1998 |
93 |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 방장 | 2013.02.09 | 1992 |
92 |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 방장 | 2013.02.09 | 1981 |
91 | 전주 기행 첫날 | 방장 | 2013.02.09 | 1968 |
90 | 새로 생긴 아빠 장난감..(2003/06/29) | 방장 | 2013.02.09 | 1960 |
89 | 딸래미 찍기(2002/1/8) | 방장 | 2013.02.09 | 1958 |
88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1957 |
87 | OPEN HAUSE(2002/12/7) | 방장 | 2013.02.09 | 1957 |
86 | 가시나 맞나?....(2002/9/15) | 방장 | 2013.02.09 | 1949 |
85 | 민지 생일날(2002/12/10) | 방장 | 2013.02.09 | 1944 |
84 |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 방장 | 2013.02.09 | 1935 |
83 |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 방장 | 2013.02.09 | 1935 |
82 |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 방장 | 2013.02.09 | 1933 |
81 | 전주 기행 2일째(금산사) | 방장 | 2013.02.09 | 1931 |
80 | 촟불집회 다녀와서....(2004/03/21) | 방장 | 2013.02.09 | 1929 |
79 |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 방장 | 2013.02.09 |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