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6일차(2002/8/2)
2013.02.09 22:53
물치항에서 맨손으로 오징어 잡기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가는동안 차가 너무 막혀 늦게 도착을 하여 오징어 잡기는 못하고
물치항에서 회 한사라 하고 왔습니다. 하늘이 너무 이뻐 찍어 보았습니다.
쩡은이 와~ 잼있었겠네요.. 아쩌씨 내년에 우리가족이랑 같이 가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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