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2일차(2002/7/29)
2013.02.09 22:47
아이들이 새벽 6시부터 밥달라고 난리쳐서
아침일찍 밥 챙겨 먹고 바다로 출발..
바다가는 길이 멀어도(10분) 마음은 즐겁기만 합니다.
드뎌 바다에 도착
사람들이 적당히 많더군요...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 모래장난도 하고
민준이는 모래 찜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오후에는 텐트 이동하고 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흙장난을 했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10131 |
78 | 민지와 아빠의 결막염.....(2003/03/08) | 방장 | 2013.02.09 | 1939 |
77 | 저녁초대 받았어요...(2002/2/27) | 방장 | 2013.02.09 | 1942 |
76 | 민준이 했는데 민지도 안하면 서운하니까...(2002/8/8) | 방장 | 2013.02.09 | 1944 |
75 | 가시나 맞나?....(2002/9/15) | 방장 | 2013.02.09 | 1955 |
74 |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 방장 | 2013.02.09 | 1957 |
73 | 민지 생일날(2002/12/10) | 방장 | 2013.02.09 | 1957 |
72 | OPEN HAUSE(2002/12/7) | 방장 | 2013.02.09 | 1965 |
71 | 준이의 1년전...(2003/10/03) | 방장 | 2013.02.09 | 1965 |
70 | 새로 생긴 아빠 장난감..(2003/06/29) | 방장 | 2013.02.09 | 1967 |
69 | 전주 기행 첫날 | 방장 | 2013.02.09 | 1977 |
68 | 딸래미 찍기(2002/1/8) | 방장 | 2013.02.09 | 1979 |
67 |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 방장 | 2013.02.09 | 2003 |
66 | 지난 일요일 호수공원에서(2002/4/13) | 방장 | 2013.02.09 | 2012 |
65 |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 방장 | 2013.02.09 | 2017 |
64 | 휴가를 끝내고....(2001/8/8) | 방장 | 2013.02.09 | 2019 |
63 | 축구 한게임....(2002/3/10) | 방장 | 2013.02.09 | 2022 |
62 | 전주 기행 2일째(전주박물관) | 방장 | 2013.02.09 | 2027 |
61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2045 |
60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2046 |
59 | 인라인 스케이트(2003/04/19) | 방장 | 2013.02.09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