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왔어요..(2002/2/17)
2013.02.09 22:04
손님이 왔어요..
조카가 부산에서 와서, 며칠 우리집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왔는데 나이 어린놈이 생각보다 잘 지내내요?
아랫집,윗집 통털어 맞서는 것은 민지 밖에 없습니다.
민지가 별난것인지 조카놈이 별난것인지,아들놈이 어리숙한 건지 연구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9628 |
58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1763 |
57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1779 |
56 | 안산 공원에 놀러가서.....(2003/04/06) | 방장 | 2013.02.09 | 1780 |
» | 손님이 왔어요..(2002/2/17) | 방장 | 2013.02.09 | 1781 |
54 | 우리동네 폭주족(2002/3/11) | 방장 | 2013.02.09 | 1782 |
53 | 휴가를 끝내며(2002/8/3) | 방장 | 2013.02.09 | 1789 |
52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1791 |
51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1794 |
50 | R.C.Y.(2004/05/16) | 방장 | 2013.02.10 | 1804 |
49 | 일산 호수공원에서....(2002/2/3) | 방장 | 2013.02.09 | 1814 |
48 |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 방장 | 2013.02.09 | 1815 |
47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1824 |
46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1834 |
45 | 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2001/9/16) | 방장 | 2013.02.09 | 1850 |
44 | 휴가를 끝내고....(2001/8/8) | 방장 | 2013.02.09 | 1851 |
43 | 2004년 에버랜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857 |
42 | 마누라에게.....(2001/9/4) | 방장 | 2013.02.09 | 1859 |
41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860 |
40 | 마음을 비우는 아름다움(2001/12/1) | 방장 | 2013.02.09 | 1866 |
39 | 귀여운 강아지들(2001/9/20) | 방장 | 2013.02.09 | 1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