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내고....(2001/8/8)
2013.02.09 21:26
휴가를 끝내고....
모처럼 모든것을 털고 떠난 휴가였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고요
민준이가 좀 더 씩씩하게 바다에서 놀았었으면 좋았을 텐데...
고생한 마누라에게 이글을 통해 수고했다고 전해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9682 |
138 | 아파트 사전 점검(2007/04/08) | 방장 | 2013.02.17 | 2967 |
137 | 새집으로 이사하고....(2001/10/30) | 방장 | 2013.02.09 | 2855 |
136 | 두번째 민지생일 일기(200112/10) | 방장 | 2013.02.09 | 2080 |
135 | 민준이가 요즘 공부가 재미있데요(2002/1/7) | 방장 | 2013.02.09 | 2018 |
134 | 떼쟁이 민지 모습(2001/12/11) | 방장 | 2013.02.09 | 2006 |
133 | 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 방장 | 2013.02.09 | 2002 |
132 | 길(2001/12/9) | 방장 | 2013.02.09 | 1981 |
131 | 남양성지 다녀와서....(2002/3/12) | 방장 | 2013.02.09 | 1973 |
130 | 일산 호수공원에서 ...(2001/7/26) | 방장 | 2013.02.09 | 1959 |
129 | 즐거운 목욕(2002/2/5) | 방장 | 2013.02.09 | 1951 |
128 | 디지탈 카메라에 관하여.... | 방장 | 2013.02.09 | 1951 |
127 | 안개낀 아침(2001/11/26) | 방장 | 2013.02.09 | 1947 |
126 | R.C.Y. 입단식(2004/06/21) | 방장 | 2013.02.10 | 1946 |
125 | 남대문 다녀오다....(2002/3/1) | 방장 | 2013.02.09 | 1937 |
124 | 소주 한병의 여유(2001/11/19) | 방장 | 2013.02.09 | 1933 |
123 | 디지탈 카메라(2001/9/21) | 방장 | 2013.02.09 | 1922 |
122 | 할머니가 슬플것 같아....(2001/9/24) | 방장 | 2013.02.09 | 1913 |
121 | 바보의 변명(2001/11/19) | 방장 | 2013.02.09 | 1907 |
120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899 |
119 | 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2001/9/16) | 방장 | 2013.02.09 | 18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