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2002/8/15)
2013.02.09 22:58
친구들하고 몽산포에 조개 잡으러 갔었습니다.
바다물 빠질때를 미리 알아보고 아침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조개를 무지많이(가족당 10개씩이나) 잡아나왔지요..
2년전에는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는 거의 없더군요...
아이들은 솔밭 모래에서 놀고..
어른들은 잡아온 조개구이 ....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밤이 늦어서야 도착했습니다. 피곤하기는 했지만 좋았습니다.
쩡은이~ |
태우 아저씨 사이트 넘넘 멋지고요 앞으로도 언제나 건강하시고 (물론 사진 잘 나왔네요. 전 뒷모습만 나왔지만) 민지 ,민준이 언제나 건강해 ~ 알라뷰♥ ~♡ |
2002/08/17 | |
쩡은이 |
아저씨가 올려주신 사진을 참고해서 견하기록문을 아주 잘만들었어요. 감사해요. 사실 2개를 써야 하거던요 .그러니까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9866 |
58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1919 |
57 | 일산 호수공원에서....(2002/2/3) | 방장 | 2013.02.09 | 1932 |
56 | 우리동네 폭주족(2002/3/11) | 방장 | 2013.02.09 | 1933 |
55 | 휴가를 끝내고....(2001/8/8) | 방장 | 2013.02.09 | 1936 |
54 | 휴가를 끝내며(2002/8/3) | 방장 | 2013.02.09 | 1941 |
53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1943 |
52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1953 |
51 | 취미.......(2003/07/10) | 방장 | 2013.02.09 | 1955 |
50 | 2004년 에버랜드....(2004/04/07) | 방장 | 2013.02.09 | 1956 |
49 | 귀여운 강아지들(2001/9/20) | 방장 | 2013.02.09 | 1957 |
48 | 마음을 비우는 아름다움(2001/12/1) | 방장 | 2013.02.09 | 1969 |
47 | 도전....(2002/2/23) | 방장 | 2013.02.09 | 1970 |
46 | 마누라에게.....(2001/9/4) | 방장 | 2013.02.09 | 1973 |
45 | 손님이 왔어요..(2002/2/17) | 방장 | 2013.02.09 | 1973 |
44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1980 |
43 | 날씨가 봄날 같이 따뜻해요...(2002/2/25) | 방장 | 2013.02.09 | 1981 |
42 | 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2001/9/16) | 방장 | 2013.02.09 | 1991 |
41 | 할머니가 슬플것 같아....(2001/9/24) | 방장 | 2013.02.09 | 1996 |
40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2007 |
39 | 소주 한병의 여유(2001/11/19) | 방장 | 2013.02.09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