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6일차(2002/8/2)
2013.02.09 22:53
물치항에서 맨손으로 오징어 잡기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가는동안 차가 너무 막혀 늦게 도착을 하여 오징어 잡기는 못하고
물치항에서 회 한사라 하고 왔습니다. 하늘이 너무 이뻐 찍어 보았습니다.
쩡은이 와~ 잼있었겠네요.. 아쩌씨 내년에 우리가족이랑 같이 가요~★ 꼭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 방장 | 2013.01.07 | 11272 |
58 | 축구 한게임....(2002/3/10) | 방장 | 2013.02.09 | 2668 |
57 | 새로 생긴 아빠 장난감..(2003/06/29) | 방장 | 2013.02.09 | 2671 |
56 | 마음을 비우는 아름다움(2001/12/1) | 방장 | 2013.02.09 | 2672 |
55 | 코엑스에 다녀와서 ...(2002/1/26) | 방장 | 2013.02.09 | 2676 |
54 | 남양 성지에서(2004/04/07) | 방장 | 2013.02.09 | 2681 |
53 | 휴가 2일차(2002/7/29) | 방장 | 2013.02.09 | 2685 |
52 |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 방장 | 2013.02.09 | 2687 |
51 | 바보의 변명(2001/11/19) | 방장 | 2013.02.09 | 2689 |
50 |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 방장 | 2013.02.09 | 2691 |
» | 휴가 6일차(2002/8/2) | 방장 | 2013.02.09 | 2693 |
48 | 인라인 스케이트(2003/04/19) | 방장 | 2013.02.09 | 2697 |
47 | 만원의 행복(2001/11/16) | 방장 | 2013.02.09 | 2701 |
46 | 안개낀 아침(2001/11/26) | 방장 | 2013.02.09 | 2702 |
45 | 초파일에 일박이일 여행기(2002/5/19) | 방장 | 2013.02.09 | 2714 |
44 |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 방장 | 2013.02.09 | 2717 |
43 | 휴가를 끝내며(2002/8/3) | 방장 | 2013.02.09 | 2719 |
42 | 민준이와 민지는요...(2001/12/5) | 방장 | 2013.02.09 | 2728 |
41 | 길(2001/12/9) | 방장 | 2013.02.09 | 2737 |
40 | 떼쟁이 민지 모습(2001/12/11) | 방장 | 2013.02.09 | 2737 |
39 | 지난 일요일 호수공원에서(2002/4/13) | 방장 | 2013.02.09 | 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