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

태우!
여기에 쏟은 시간과 열정이 이제야 좀 결실을 얻어 가는것 같아 보기 좋아.
우리 가족을 이쁘게 포장해 주고 다듬어 주려는 민준아빠가 참 이뻐보여. 수 많은 시련(누라의 적지 않은 구박,아이들의 방해공작)을 아주 꾿꾿이 견뎌 가면서도 곰처럼 하는 당신 좀 알지? 얄미웠어..
하지만 우리만의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어서 좋아. 용서해 준다.
수개월 동안 너무 고생했고, 이제 우리의 또다른 보금자리를 더욱 더 재미나게 꾸며 보자구요.


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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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민준이 폐렴 걸리다....(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1670
120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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