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21:09
방장 조회 수:3397
제가 사는곳은 어찌보면 바다와 가까운 시골입니다.
가까운 궁평항에서 축제를 한다기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도자기도 만들고 재미있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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