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좀 더 새로워 보이는데...

태우!
여기에 쏟은 시간과 열정이 이제야 좀 결실을 얻어 가는것 같아 보기 좋아.
우리 가족을 이쁘게 포장해 주고 다듬어 주려는 민준아빠가 참 이뻐보여. 수 많은 시련(누라의 적지 않은 구박,아이들의 방해공작)을 아주 꾿꾿이 견뎌 가면서도 곰처럼 하는 당신 좀 알지? 얄미웠어..
하지만 우리만의 홈페이지를 가질수 있어서 좋아. 용서해 준다.
수개월 동안 너무 고생했고, 이제 우리의 또다른 보금자리를 더욱 더 재미나게 꾸며 보자구요.


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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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712
56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704
55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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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대문에서 민준이와 민지의 오붓한 모습...(2002/3/14) file 방장 2013.02.09 1849
39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방장 2013.02.09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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