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 할때까지 몇년 동안 거처할 집이지만 큰 맘먹고

약간의 뒷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이사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다,적성에 맞으면 전원주택도 생각중 입니다.

요즘은 주말마다 밭가꾸고 잔듸 심고 키우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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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애들 자라는 이야기를 적었던 ... 방장 2013.01.07 9903
38 민준이는 아직 공부보다는 자건거 타기를 좋아하는데 (2002/7/15) 방장 2013.02.09 1805
37 회사 야유회(2003/04/12) 방장 2013.02.09 1804
36 민준이 폐렴 걸리다....(2003/12/12) file 방장 2013.02.09 1803
35 민준이 작년 성적표..(2003/04/19) file 방장 2013.02.09 1803
34 민준이 유치원 졸업식(2004/03/20) 방장 2013.02.09 1801
33 아빠와 놀면서 애보기..................(2002/7/4) 방장 2013.02.09 1800
32 6월 16일 진영이 돌..... 방장 2013.02.09 1800
31 오늘 홈피에 벽지 발랐다...(2002/9/7) 방장 2013.02.09 1799
30 땅콩 까먹기...(2003/04/19) 방장 2013.02.09 1798
29 민지가 머리를 묶었어요(2002/3/3) file 방장 2013.02.09 1798
28 에버랜드 야간개장(2002/5/1) 방장 2013.02.09 1792
27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펄쩍.....(2002/3/13) 방장 2013.02.09 1788
26 민준이가 두발자전거를 탄데요???????(2002/2/18) file 방장 2013.02.09 1787
25 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2002/8/18) 방장 2013.02.09 1786
24 2004년 여름 휴가(2004/08) file 방장 2013.02.13 1780
23 이넘이 누굴까요(2002/7/13) file 방장 2013.02.09 1780
22 민지 재롱잔치(2002/11/16) 방장 2013.02.09 1777
21 민준이 아주 어릴적 모습입니다.(2002/8/6) 방장 2013.02.09 1775
20 4월5일 식목일 서울대공원에서.... 방장 2013.02.09 1774
19 휴가 1일차(2002/7/28) 방장 2013.02.09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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