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 또 쳐들어와서 몽산포에 또 갔습니다.

이번에는 만조에서 조금 지난뒤에 도착해서 물따라가며 캤는데 저번보다 많더군요...

세가족이 100개 정도.... 친구가 찍은 사진 올립니다.

 

쩡은이

와! 나왔네!
한동안 못왔는데 드디어 제가 나왔군뇨!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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