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3 20:57
방장 조회 수:3505
아이들만 데리고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오빠 사직찍는것을 샘내는 민지 욕심은 정말 대단 하였습니다.
민준이는 아무것도 못하다시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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